김해주촌 '편백찜', '월남쌈' 한 번에 먹을 수 '일공공샤브' 영양도 만점 건강한 한 끼 맛있게 먹고 느낀 후기! 주차 및 화장실 정보
-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휴무
- 브레이크 타임 3시~5시 주말 은 없음
- 주소: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665
- 대표번호: 0507-1358-1013
- 전용주차장 있음(주변 도로 주차가능)
김해주촌 일공공샤브 외부
처음에 일공공 샤브에 오게 된 이유 가 김해 주촌 에 코스트코를 갈 때, 주변 음식점 검색 하다가
찾아서 가보게 가게입니다. 그리고 는 주촌에 일 있을 때마다 고민 없이 찾게 되는 가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코스트코를 방문하기 전에 점심 먹으러 왔어요!
주변은 아직 공터가 많아서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아서, 아직 까진 주차 걱정은 1도 안 하셔도 됩니다.
여기도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아서, 외부 도 깔끔합니다. 당연히 내부도 깨끗하더라고요!
김해주촌 '편백찜''월남쌈' 일공공샤브 내부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아서, 인지 아기 의자도 구비 되었있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내부 인테리어 도 아기자기 한 소품들도 많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프리미엄 편백찜답게 고급스럽고, 셀프바에 야채와 먹거리 들도 신선하고 보기도 좋았습니다.
100세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상차림이라는 말처럼,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이랄까요.
소스와 그릇들도 원하는 만큼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수제비, 쌀국수, 만두, 떡, 장아찌 종류가 많고,
월남쌈 야채들과 어묵, 귤도 있어서 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고기도 무한 리필입니다.
'편백찜''샤부샤부' 일공공샤브 음식
밑반찬 은 샐러드와 소스, 물김치와 깻잎하고 나왔는데.
저희는 셀프방에서 명이나물하고 몇 가지 를 미리 가지고 왔습니다.
얼마 안 지나서 나온 편백찜 내부. 먼가 벌써부터 건강해지는 느낌! 이모님 께서 타이머 10분 맞추시고 가시더라고요.
4분쯤 지날 때쯤, 편백찜 냄새가 나서 나무 안 이 궁금해서, 살짝 편백찜 덥게 를 올려 봤는데, 그러니 더 배가 고프더라고요. 샐러드로 배를 조금 채우고, 셀프바 구경 갔습니다.
편백찜 맛있게 먹는 방법
1. 익은 소고기와 숙주를 간장 소스에 찍어서 간장깻잎에 생고추냉이를 넣어서 싸서 먹거나,
백김치와 보쌈 속을 넣어서 싸서 드시면 됩니다.
2.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살짝 담갔다가 뺸후 접시에 펴서 다 익은 고기와 숙주를 간장소스에 넣어서
야채와 스미소, 핫수끼 소스를 넣어 싸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명이나물에 익은 고기와 숙주를 간장소스, 고추냉이 조금 싸서 먹으니 제압에 는 딱이더라고요.
3인가족이 먹으니 금방 다 먹었답니다. 편백찜은 1번까지 리필가능 해서 저희는 고기랑 숙주를 조금 개인접시에
덜어놓고 미리 한판더 주문했습니다.
김해주촌 일공공 샤브 '샤브샤브', '월남쌈' 음식
편백찜을 다 먹고 나서 아래 육수에 리필 육수를 조금 더 붓고,
한쪽은 매운 육수와 한쪽은 순한 육수를 나눠서, 먹을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오거나, 가족단위로 오면 좋았던 거 같습니다.
편백찜에서 나온 진한 육수 그런지 맛이 찐하더라고요. 아이디어 좋은 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샤부샤부 용 야채와 버섯 종류와 저희 딸이 좋아하는 어묵과 만두, 떡도 가지고 왔습니다.
순한 육수에 고기를 자르고, 먹기 싫어하는 버섯과 야채는 더 잘게 자르고, 쌀국수도 같이 넣어주니, 완전 잘 먹더라고요.
저희도 매운 육수에 여러 야채와 고기를 넣어먹으니. 맛도 있고 배도 부르더라고요.
볶음밥이 진리 이긴 한데. 그러다가 배가 터질 거 같아서, 저희는 칼국수까지만 먹기로 자신과 타협을 했답니다:)
화장실은 가게 안쪽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야 했지만, 거리는 멀지 않았습니다. 공용 화장실이 아니라, 일공공샤브 만 쓰는 화장실이라 깨끗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이 있어서, 먼저 저희 딸과 와이프를 먼저 주고, 저도 아이스크림을 퍼서 가게를 나왔습니다.
배는 불렀지만, 아이스크림 배는 따로 있나 봅니다:)
내부에서는 아이스크림이 흘리거나 떨어질 경우, 넘어질 수 도 있을 거 같아서 가게 나와서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여러 채소와 고기 맘껏 먹고 나와서 저희 는 바로 앞에 있는 코스트코 에 1 시간 넘게 장 보면서 소화를 하고,
근처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좀 쉬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내돈내산 일공공 샤브 편백찜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편백찜과 샤부샤부, 월남쌈에
매운 육수, 순한 육수 두 군데 나눌 수 있어서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다 좋아할 메뉴라서 좋았습니다.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주차 걱정이 없고, 화장실도 깨끗하며,
금액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저는 여기 근처에 오면 또 방문 할꺼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알찬 내용으로 리뷰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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